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명(신비아파트 시리즈)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 스포일러)] >'''이 날만을 기다렸다, 나는 천 년의 고통 진명이에요!'''[* [[신비아파트: 고스트 헌터]]에서 최초로 언급한 대사. 쉼표를 기점으로 목소리가 달라지는게 압권.]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의 [[최종 보스]]. 악귀가 된 탐욕스러운 [[퇴마사(신비아파트 시리즈)|퇴마사]]로 고스트카드에서는 검은 퇴마사라고 한다. 후반에 [[유지미(신비아파트 시리즈)|지미]]가 보물상자를 여는 순간 그의 영혼이 지미의 몸에 깃들어진다. [[금비]]는 하리와 두리, 신비에게 그에 대한 모든 사실을 알려준다. 자신이 보물과 함께 봉인했던 악귀 [[진명(인명)|진명]]은 [[흑마법사(신비아파트 시리즈)|전작의 보스]]처럼 퇴마사로 활동한 자였다가 어둠의 힘에 잠식돼 사악한 악귀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악귀가 된 퇴마사 진명은 오로지 자기 [[탐욕]]만을 채우기 위해 인간에게도, 귀신에게도 못할 짓만 골라서 했기 때문에 금비가 그를 봉인을 시켜놓았던 것이다. 하리 일행은 금비와 함께 고스트볼의 힘을 믿고 진명을 쫓아간다. 진명은 금비가 쳐놓은 악귀에게만 반응하는 결계 때문에 동굴 밖으로 나가지 못하자, 동굴 안으로 다시 들어가 힘을 모으기로 한다. 진명은 [[쥐]]들을 조종해 자신의 부하로 만들어 버리고, 자신의 힘으로 [[금비]]를 궁지에 몰아넣는다. 후에 하리의 고스트볼을 삼켜 '''[[시두스]]와 합체한 모습'''으로 변한다. 결국 [[이가은(신비아파트 시리즈)|가은이]]와 [[김현우(신비아파트 시리즈)|현우]]의 부탁으로 동굴에 오게 된 [[최강림]]과 대면하게 된다. 그러나, [[구하리|하리]]에 의해 진명이 [[유지미|지미]]의 몸에서 빠져나가고, 소멸하는 몸으로 도망치려다 [[최강림]]이 수신의 불 부적이 장착된 퇴마검으로 날린 칼날에 맞아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